온타리오주는 이번 주말 마스크 의무를 종료한다. 즉, 버스, 지하철, 전차 및 기타 대중 교통을 탈 때 더 이상 안면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으며 일부 병원에서도 필요하지 않다.

 

현재 일련의 명령이 이번 주 토요일인 6월 11일에 만료될 것이라고 몇 달 전에 발표되었으며 이 날짜까지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되었다.

 

많은 보건 당국이 마스크를 실내 및 기타 고위험 환경에서 계속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하지만, 결정은 정부의 지시가 아니라 우리 각자에게 위임된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시는 오늘 공중 보건 권고에 따라 취약한 거주자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환경에서는 마스크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또한 대중교통 이용자가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마스크는 GO Transit 및 UP Express와 같은 다른 대중 교통 서비스에서도 선택 사항이다.

 

커뮤니티 센터와 같은 시 시설을 방문할 때도 더 이상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다.

 

토론토 당국에 따르면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TTC의 Wheel-Trans

-시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원

- 쉼터, 24시간 쉼터 및 여성 하차 장소

-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나머지 주에서는 Waterloo 지역, Guelph and Fergus, Peterborough, 토론토의 SickKids 및 University Health Network에서 운영하는 병원과 같은 많은 병원에서도 여전히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