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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지연, 수하물 분실, 긴 여권 대기 시간 등 전염병 이후의 여행은 많은 여행자에게 좌절의 원인이 되어 왔다.
이제 여행 서류를 얻는 과정을 쉽게 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는 화요일에 캐나다 전역에 5개의 새로운 여권 수령 장소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전역의 29개 픽업 장소 외에도 Brampton의 40 Gillingham Drive, Suite 401 및 Whitby at Whitby Mall, 1615 Dundas Street East, Suite 6에 새로운 장소가 개설된다.
아동, 가족 및 사회 개발부 장관인 Karina Gould는 Service Canada 직원이 캐나다인에게 "가능한 한 빨리" 여권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리나 굴드 내각 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확장은 여권을 직접 수령해야 하는 많은 캐나다인들이 자신의 지역에 있는 다른 사무실로 가기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러한 새로운 수령 장소를 개방하는 것은 또한 대도시의 다른 사무실에서 줄을 서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 캐나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48,481개의 여권을 발급했으며, 평균 콜센터 대기시간은 46분에서 56분으로 늘어났다.
올해 4월부터 서비스 캐나다는 총 605,440개의 여권을 발급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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