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12
IT.과학
548
사회
687
경제
3,071
세계
330
생활.문화
301
연예가소식
807
전문가칼럼
468
HOT뉴스
3,561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캐나다 경제, 2개월 연속 일자리를 잃고 실업률은 역사적 최저치로 유지 2022-08-05 10:25:4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651   추천: 162
Email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실업률은 4.9%로 6월의 역사적 최저치에서 변동이 없었다고 한다.

 

연방 기관은 최근 노동력 조사에서 경제가 31,000개의 일자리를 잃어 2개월 연속 일자리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취업자는 감소한 반면 자영업자는 늘었다.

 

캐나다의 노동 시장은 전국적으로 100만 명이 넘는 일자리가 있어 예외적으로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실업률은 1976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비교 가능한 데이터와 함께 기록상 가장 낮다.

 

캐나다 통계청은 노동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이직 또는 이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RBC 경제학자들은 실제로 경제가 7월에 1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임금 상승 속도도 6월 이후 꾸준히 유지되어 평균 시간당 임금이 전년 대비 5.2% 상승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차기 금리 결정을 준비하면서 최신 노동력 데이터에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미국 고용주들은 528,000개의 일자리를 늘렸고, 실업률은 3.5%로 떨어졌다.

 

미국의 고용 호황은 지난 달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고용주들이 놀랍게도 52만 8천 개의 일자리를 늘리면서 계속되었다.

7월의 고용은 6월의 398,000명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이 3.5%로 떨어졌다.

 

미국 경제는 2022년 첫 두 분기 동안 위축되었는데, 이것은 비공식적인 경기 후퇴의 정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강한 고용 시장이 경제가 침체기로 빠져드는 것을 막았다고 믿는다.

미국 고용 시장은 올해 회의론자들을 반복적으로 무시했다. 경제학자들은 이번 달에 25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만을 예상했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