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삼성물산이 건설업 시공능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전국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 실적,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9조376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7월) 28일 밝혔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2774억 원)이 차지했다. 3위는 포스코건설(9조9732억 원)이 4위인 대우건설(9조4893억 원)과, 5위는 대림산업㈜(8조763억 원)이 6위인 GS건설(7조3124억 원)과 지난해와 비교해 나란히 자리바꿈했다. 7위는 현대엠코와 합병(2014년 5월) 효과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현대엔지니어링(6조 3578억 원)이, 8위는 롯데건설㈜(5조3105억 원), 9위는 SK건설㈜(5조994억 원), 10위는 현대산업개발㈜(4조8624억 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화건설, 부영, 호반건설, 두산중공업, 금호산업, 두산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삼성물산이 2위와 격차(2015년 3조9000억 원ㆍ2016년 6조1000억 원)를 벌리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처럼 지난해 제일모직과 합병으로 경영 개선을 이루고 공사 실적이 합산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공능력평가 건설사는 총 5만6067개로, 전체 건설사 6만2533개의 89.7%로 알려졌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