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캐나다인에게는 자금이 부족할 수 있으며 한 프레리 주에서는 곧 18세 이상의 모든 거주자에게 5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서스캐처원 총리 스콧 모는 트위터를 통해 500달러짜리 수표가 올 가을에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Mo는 Saskatchewan의 경제가 강하고 재정이 개선되고 있으며 수표의 주요 원인으로 높은 자원 가격이 있다고 지적했다.

“당신은 자원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자원 가격이 높을 때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라고 Mo는 말했다.

서스캐처원 주민들에게 500달러가 지급된다는 소식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과 함께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대화를 촉발시켰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