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COVID-19 제한 없이 학년도의 첫 시작을 위해 오늘 등교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수업을 재개하는 지방의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수업에 참석할 수 있으며, 원격 수업보다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학생들은 또한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과외 활동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tephen Lecce 주 교육부 장관은 여름 초 "완전한 학생 경험"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었다.

온타리오 주의 최고 의사는 지난 주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더 이상 5일 동안 격리할 필요가 없지만 열이 사라지고 다른 증상이 최소 24시간 동안 개선되면 직장이나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발표했다.

무어는 사람들이 증상이 시작된 후 10일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 조합을 직장과 학교 환경에 대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온타리오 초등학교 교사 연맹과 온타리오 중등 학교 교사 연맹은 여전히 잠재적으로 전염성이 있는 상태에서 어린이와 교육자가 교실로 돌아가도록 허용하면 바이러스가 학교에서 더 빨리 퍼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