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목요일 오후 스코틀랜드 발모럴 성에서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죽음은 캐나다인과 전 세계를 비탄에 빠뜨렸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말하며, 상실감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글로벌 리더들도 여왕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UAE 대통령:

 

번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죽음에 대해 왕실 가족과 친절한 영국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그녀는 UAE와 오랜 우정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위대한 고인은 지혜와 관용의 상징이자 세계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장소였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Senegalese President Macky Sall):

 

번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폐하의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영국 정부와 국민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나는 탁월한 경력을 가진 저명한 고인의 기억에 경의를 표합니다. 편히 쉬세요.

 

카자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대통령:

 

나탈리아 가브릴리타 몰도바 총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번역:오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소식을 접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친하고 동맹을 맺은 왕실과 영국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엠머슨 망가그와 짐바브웬 대통령: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