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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안전처는 지난 9일 북한의 핵실험에 즉각 대응해 위기대응반(8명)을 구성ㆍ운영하고, 추가 도발에 대비해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경계 강화와 유사시 신속한 출동 태세를 완비토록 하는 등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우선 각 중앙부처와 시ㆍ도는 평시 운영 중인 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등 상황을 관리하면서, 국가기반 및 중요시설의 방호태세를 확립하고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각종 장비 점검 및 구조대원의 출동태세를 강화토록 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는 관내 주민대피시설과 비상시 필수 비치비품 등을 확인ㆍ점검하고 비상 발령 시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소방ㆍ해경본부는 유사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순찰활동과 접적해역 조업선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유사시 해경 특공대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완비토록 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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