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는 결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죽음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연방 공휴일로 선포한 후, 더그 포드 총리는 대신 9월 19일이 주를 위한 "애도의 날"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람들은 그날 오후 1시에 침묵의 시간을 지켜야 한다고 Ford는 말하고 있다.

포드의 결정으로 학교는 계속 문을 열 수 있게됬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여왕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영연방 전체에 기여한 많은 공헌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Ford는 말했다.

총리는 온타리오 주민들이 애도의 날을 여왕께 경의를 표하도록 권장한다.

토론토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시청과 시의 시민 센터에서 직접 여왕을 위한 조의 책에 서명할 수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한 추도식이 9월 20일 세인트 제임스 대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