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은 전 세계 수백만, 어쩌면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장례식에서 안장됬다.

 

이날 왕실 환송식은 미국 동부시간 오전 6시(3am PST)쯤 저스틴 트뤼도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질 바이든 영부인,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글로벌 집단 왕족 회원 등 2000여 명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찰스 왕, 해리 왕자, 윌리엄 왕자는 거의 150명의 영국 해군 선원들과 함께 여왕 폐하의 관을 들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걸어갔다.

 

 

 

 

 

여왕의 나이를 기념하기 위해 96개의 종이 울렸다.

 

 

 

존경하는 Patricia Scotland가 교회 의식을 시작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사 보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도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사망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여왕으로 연주된 영국 국가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웰링턴 아치를 거쳐 마침내 윈저로 옮겨졌다.

 

 

 

일주일 전, 총리는 9월 19일을 캐나다인을 위한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집무실은 "국가 애도의 날은 캐나다 전역에서 여왕 폐하를 기념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캐나다의 공공 서비스를 위한 공휴일로 지정될 것이며, 전국의 다른 고용주들도 국가 애도의 날을 기념하도록 초대됩니다.”

 

여기에서 행렬을 보십시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