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John Tory는 토론토 시의 280억 달러 대중 교통 계획에 대한 공약을 두 배로 늘렸다.

 

이 계획에는 현재 건설 중인 Scarborough 지하철 연장선, Ontario 지하철 노선 및 Eglinton Crosstown West 연장선이 포함된다.

 

Yonge North Subway Extension도 포함하는 완전 자금 지원 계획은 온타리오 주 정부 및 연방 정부와 함께 작성되었다.

 

Tory는 발표문을 통해 "내 지도력 아래 다른 정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스카보로, 이토비코, 다운타운, 이스트 요크, 노스 요크에 대중교통을 건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가 시장으로 3선을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일생에 한 번뿐인 대중 교통 확장이 완료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려면 경험 많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프로젝트 외에도 현직자는 10억 달러가 할당된 Eglinton East LRT와 Waterfront Transit Network Expansion을 건설하는 데 "우선적인 관심"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Tory는 King Street Transit Priority Corridor의 생성과 우선 버스 전용 차선인 RapidTO 회랑의 도입을 포함하여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시가 수행한 다른 확장 및 투자를 강조하여 토론토의 대중 교통 개선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강조했다.

 

토리가 2014년에 처음 취임한 이래로 크로스타운 LRT와 핀치 LRT에 건설이 시작되었고 블루어-영 역 확장을 위한 자금이 확보되었다.

 

"토론토는 성장하고 있으며 그 성장의 큰 부분은 시, 주 및 캐나다 정부의 지속적인 교통 투자가 필요합니다."라고 Tory는 말했다.

 

“이 교통 계획은 우리 시를 위한 기념비적인 이득이며 280억 달러의 교통 확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 순조롭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시장으로서 나의 초점이었고, 재선된다면 계속해서 나의 우선순위가 될 것입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