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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대구광역시와 함께 `제14회 한국잼버리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대회 참가자 대상 식품 안전 홍보ㆍ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 점검은 한국잼버리대회 식품공급업체인 에버웰푸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구식약청, 대구광역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ㆍ종사자 위생관리 ▲식품원료 및 제품 위생관리·보관 ▲시설기준 및 표시사항 적정여부 등이다. 대회 행사장에서는 홍보 차량을 이용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불량식품근절 등 동영상을 송출하며,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운영해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약처가 카카오톡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플러스친구(플친) 맺기`, `불량식품 바로알기 OX퀴즈` 이벤트 등을 홍보하고 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취약요소 안전점검 및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식품·의료제품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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