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인플레이션은 많은 캐나다인들을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

 

그래서 연방 재무장관이 가족의 디즈니+ 구독을 줄이고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조치를 취하도록 격려한다고 말했을 때, 트위터 사용자들은 분노와 혼란으로 반응했다.

이번 주말, 글로벌 뉴스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와의 인터뷰를 방송했는데, 그녀는 생활비, 이자율, 그리고 오타와가 어떻게 도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앵커 메르세데스 스티븐슨은 프리랜드에게 자유당 정부가 낭비적인 지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검토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프리랜드는 정부가 이미 연방 예산에서 90억 달러의 절감액을 찾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캐나다 가정들이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들의 지출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는 개인적으로 엄마와 아내로서 한 달에 한 번 신용카드 청구서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에 나는 아이들에게 '너는 이제 다 컸다.'고 말했다. ‘너희들은 더 이상 디즈니를 시청하지 않는다. 그 디즈니+ 구독을 끊자'고 그녀가 설명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끊었습니다. 한 달에 13.99달러만 절약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도움이 됩니다.”

 

Freeland는 그녀가 그러한 습관을 연방 수준에서 반영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부모들과 같은 접근법을 취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것은 캐나다인들의 돈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우리는 캐나다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돈을 써야 합니다. 녹색 전환에 투자하는 것처럼 성장에 투자하기 위해 지출해야 합니다.”

그녀는 연방 재정은 신중하게 검토될 것이며 재무부 이사장은 60억 달러의 저축을 발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랜드의 반응 동영상은 @inklessPW에 의해 트위터에 공유되었다.

 

트윗에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는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한 팁을 가지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토요일 오후 늦게 게시된 이후, 그것은 인상적이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수백 개의 댓글과 리트윗을 받았다.

 

일부는 더 적은 요금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응답했지만, 필수적인 생활비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은 연방 정부가 스스로 해결책을 만들도록 격려했다.

 

많은 다른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그 논평이 캐나다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단절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지난 주 프리랜드는 올해 가을 경제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제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빌 C-30이 왕실 승인을 받은 10월 18일에 발표된 캐나다인에 대한 GST 세금 공제를 최소 6개월 동안 두 배로 늘리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금요일에 지불이 시작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인들이 11월 4일 금요일부터 지급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