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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이번 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예상보다 빨리 첫 눈이 많이 내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요일에는 2-4cm의 젖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토론토 주민들은 일찍 겨울을 느낄 수 있는 눈보라를 예상해야 한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악천후는 가시거리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출퇴근 시간쯤으로 예상된다.
일기 예보관에 따르면 "눈보라"와 "미끄러운 도로"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GTA의 대부분 지역은 돌풍과 "가벼운 먼지"를 경험해야 하지만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cm의 눈이 내릴 수 있다.
이번 주 후반에는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면서 날씨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1~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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