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또 다른 "인류를 위한 거대한 도약"을 할 예정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인류 우주 탐험의 미래에 필요한 핵심 요소인 물 얼음에 대한 국제적인 탐색을 돕기 위해 캐나다 탐사선이 달에 보내질 것이다.

캐나다 우주국(CSA)에 따르면 로버는 로버 기술에 대한 캐나다의 전문 지식을 수십 년 동안 구축하고 개선한 결과이다.

프랑수아-필리프 샴페인 혁신과학산업부 장관은 성명에서 "가혹한 달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탐사선을 설계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지만, 오늘날 캐나다의 우주 산업은 도전을 이겨내고 번영하며 기대를 뛰어넘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샴페인(Champagne)은 캐나다 최초의 달 탐사선을 건조하기 위해 온타리오주의 회사인 캐나다 항공 우주 회사와 4천 3백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웨스턴 대학의 행성 지질학자 Gordon "Oz" Osinski가 과학자들의 팀을 이끌 것이며, 이 임무에 대한 전반적인 과학 계획을 개발하고 잠재적인 착륙 지점을 확인하기 위해 달의 위성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다.

오신스키는 웨스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압도당했고, 아직 진정으로 이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것은 진부하지만 저는 이것이 제가 학업 경력을 통해 노력한 모든 것의 정점이라고 진심으로 느낍니다. 정말,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탐사선의 임무

캐나다의 달 탐사선은 NASA의 상업 달 탑재 서비스 계획의 일환으로 비행할 것이며 빠르면 2026년에 달의 남극 지역에 착륙할 것이다.

CSA에 따르면, 그 탐사선은 6개의 과학적 탑재물을 운반할 것이다.

이 탑재물들은 본질적으로 물의 얼음을 찾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도구와 기술이다.

"로버들은 과학자들의 눈과 손처럼 행동합니다 – 그것들은 다른 위치에 있는 원소 샘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CSA는 설명했다.

"그들의 도구와 도구를 사용하여, 그들은 과학자들이 달에 장기적인 존재감을 확립하고 인간을 더 멀리 우주로 보내기 위해 필요할 달의 중요한 자원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떻게 혹독한 달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CSA는 이 탐사선이 직사광선을 받지 못하는 달 극지방을 통과해 운전하고 운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또한 온도가 -200°C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긴 달밤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될 것이다.

캐나다만이 달 탐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9월, 나사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달 탐사선인 아르테미스 1호를 발사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