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약사들은 곧 의료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3가지 일반적인 질병에 대한 약을 처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수요일 아침 온타리오 정부 관리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약국에서 다음 질병에 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 acid reflux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위산 역류 (식도 역류 질환)
• cold sores (herpes labialis) 한기창(헤르페스 입술염)
• dermatitis (atopic, eczema, allergic and contact) 피부염(피부염, 습진, 알레르기 및 접촉)
• hay fever (allergic rhinitis) 건초열(비염)
• hemorrhoids 치질
• impetigo 농가진(피부가 짓무르는 전염병)
• insect bites and hives 벌레에 물린 상처와 벌집
• menstrual cramps (dysmenorrhea) 생리통 (월경이슈)
• oral thrush (candidal stomatitis) 구강 치루(구강 구내염)
• pink eye (conjunctivitis; bacterial, allergic and viral) 눈다래끼(결막염; 세균, 알레르기 및 바이러스)
• sprains and strains (musculoskeletal) 염좌 및 변형(근골격)
• tick bites (post-exposure prophylaxis to prevent Lyme disease) 진드기 물림(Lyme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노출 후 예방)
• urinary tract infections (UTIs) 요로감염증(UTI)

성명서는 주민들이 참여 약국에 들러 건강 카드를 보여주면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으며, 먼저 약사에게 전화하여 처방전을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권장했다.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의사의 진료실 방문을 줄임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변화는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을 추천하기 위한 약사의 현재 지식, 기술 및 판단을 기반으로 하며 의사가 환자 보다 복잡한 건강 관리 요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것은 미지의 영역이 아닙니다,"라고 캐나다 약사 협회의 최고 약사 책임자인 Danielle Paes는 말했다.

그녀는 "이들 지방 중 일부에서는 10년 넘게 처방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면에서 우리는 온타리오에서 진취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정부 직원에 따르면 선택된 질병은 "자기 관리 전략 및/또는 최소한의 치료로 안정적으로 자가 진단 및 관리할 수 있는" 의료 상태라고 한다.

파에스는 약사의 역할을 처방 권한을 포함하도록 확대하는 것이 의료 시스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우리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IDA, 레미디 Rx, 더 메디신 쇼페 약국을 소유하고 있는 샤퍼스 드러그마트, 렉솔 파머시 그룹, 맥케슨 캐나다는 수요일에 그들의 약사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온타리오의 모든 약국들이 1월 1일에 시행 가능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온타리오 약사 대학 웹사이트의 정보 페이지는 "경미한 질병에 대해 처방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있다고 해서 모든 약사들이 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라고 쓰여졌다.

"환자는 약사와 상담하여 자신이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와 자신의 필요에 맞는지 알아보도록 권장합니다."라고 페이지에 나와 있다.

이에 앞서 온타리오 주 정부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팍스로비드와 같은 특정 처방약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기로 했다.

약국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 및 기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