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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고,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가 2025년 캐나다 원더랜드에서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놀이공원은 목요일에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AlpenFury 놀이기구의 출시를 발표했다.
"AlpenFury는 매우 독특한 놀이기구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출시형 롤러코스터로는 캐나다에서 가장 길고,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놀이기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원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그레이스 피콕이 목요일에 CP24에 말했다.
"이건 정말 거친 놀이기구가 될 거예요. 공원의 모든 구역에서 볼 수 있을 거예요. 거의 정문과 뒷문까지 뻗어 있어요."
롤러코스터는 두 개의 발사대를 갖추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하나는 손님을 원더 마운틴의 깊은 곳으로 밀어넣는 발사대이고, 두 번째는 라이더를 정상에서 50m 높이로 날려버리는 발사대이다.
그런 다음 라이더는 1,000m의 트랙을 따라 경주하며 9개의 역전을 꼬이고 뒤집을 것이라고 보도 자료에 나와 있으며, 역전 횟수는 북미에서 가장 많을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고 속도는 시속 115km가 될 테니 매우 단단히 붙잡아야 할 겁니다."라고 피콕은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