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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본사를 둔 패션 기업 아리치아(Aritzia Inc.)가 프레드 시걸(Fred Segal)의 판권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아리치아는 인수 금액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거래에 프레드 시걸의 지적 재산권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멜로즈 애비뉴에 위치한 프레드 시걸의 상징적인 매장을 임대할 예정이다.
아리치아는 향후 브랜드 운영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폭풍으로 손상된 매장의 담쟁이덩굴 외관을 복원하고, 엄선된 제품을 선보이는 공간이자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레드 시걸은 트렌디한 의류로 명성을 얻으며 셀러브리티 고객층을 확보했고, 할리우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창립자의 이름을 딴 이 브랜드는 1960년대 설립된 이후 여러 차례 소유주가 변경됐으며, 최근 매장을 폐쇄한 바 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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