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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지난 토요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브랜드의 뿌리와 정체성을 강조한 올블랙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근 돌체앤가바나의 신규 향수 두 종 캠페인 모델로 활동한 팝스타 마돈나는 이날 패션쇼 프런트 로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고가 수요 둔화 속 뷰티 부문 투자 지속 돌체앤가바나는 글로벌 고가 제품 수요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3년 전부터 자체 운영을 시작한 뷰티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정체성’ 주제… 브랜드 코드 집약 ‘정체성(Identity)’이라는 제목의 이번 쇼는 앞면과 뒷면 단추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코트와 재킷 시리즈로 막을 올렸다.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맞춤 정장과 시스루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여기에 숄과 무릎 아래까지 오는 양말을 매치하고, 레이스업 슈즈와 스틸레토 힐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체성은 최고의 사치” 두 디자이너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체성은 최고의 사치품입니다. 시칠리아는 감정을, 검은색은 강인함을, 레이스는 친밀함을, 맞춤복은 권위를 상징하는 — 여전히 살아 있는 뿌리 위에 세워진 언어입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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