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의 한 남성이 도시 전역에서 차량 여러 대를 파손한 혐의로 36건의 장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요일 저녁 시간에 Church-Wellesley 인근의 Bay Street, St. Joseph Street, Dundonald Street, Church Street 및 Monteith Street 지역에서 차량이 손상되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36건의 5,000달러 이하 장난과 4건의 보호관찰 불이행 혐의로 기소된 토론토 출신의 28세 타일러 더글라스 맥클린을 체포했다. 경찰은 또한 Mclean이 화재 경보기를 잘못 작동시킨 혐의로 기소했다.
피고인은 목요일 법정에 출두했다.
토론토 경찰은 차량 소유주에게 연락하고 있으며 더 있을 수 있는 차량파손을 조사중이다. 그 결과 경찰은 차량이 파손된 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개 포털을 개설하여 수사관에게 사진과 정보를 제공했다.
토론토 경찰은 "수사를 돕기 위해 수사관들이 캡션에 차량 번호판과 주차 위치를 포함하기 위해 사진이나 비디오를 업로드할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