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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김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상가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9월)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단지 내 상업시설인 `마르쉐도르애비뉴`를 공급할 예정이다. `마르쉐도르애비뉴`는 2015년 공급된 `롯데캐슬골드파크2차`의 상업시설인 `마르쉐도르`에 이은 후속작이다. `마르쉐도르`는 청약 접수 당시 최고 59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계약 마감됐다. `마르쉐도르애비뉴`는 2015년 4월 분양해서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한 3차 단지(1236가구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총 190여 개 점포로 구성된다. 단지 내 약 260m 길이의 카페 거리를 사이에 둔 `스트리트 몰`로 조성되는데 함께 들어설 롯데마트와의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인근 광명역세권 개발, 이케아와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과 더불어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규모가 큰 만큼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심의 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축구장 크기(폭 약 40m)의 중앙 광장과 이와 연계된 테라스ㆍ몰형 상업시설로 구성돼 집객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 44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 복합 단지의 자체 수요를 갖췄으며 관공서 및 대형 근린공원 이용객 등 유동 인구도 풍부하다. 상업시설 노후화가 진행된 금천구, 구로구 지역의 광역 수요도 기대된다. 거대 상권과의 시너지효과, 풍부한 배후 수요 등 못지않게 눈길이 가는 장점이 있다. 바로 발달된 교통망이다.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세권으로 시흥대로를 지나는 지선 및 간선ㆍ광역ㆍ공항버스 등 23개 노선의 길목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 이용이 편리하고 상업시설 인근을 지나는 신안산선이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향후 더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마르쉐도르애비뉴`는 카페 거리, 테라스형, 중앙 광장, 롯데마트와의 시너지효과 등 이미 분양된 1ㆍ2차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갖췄다"며 "향후 1~3차 상업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대규모 상권 형성으로 서울 서남부권의 랜드마크 복합ㆍ문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본보기 집은 오는 9월 금천구 시흥대로 301(독산동)에 마련되고, 입점은 2018년 10월로 예정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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