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편의와 선택의 폭을 증가시키기위해 온타리오에서 67개 식료품점에서 국내 및 수입 와인뿐만 아니라, 맥주와 사이다를 판매 할 수 있게 되었다.
주류 판매는 주어진 영역과 시간대에서만 판매가 가능하고 패키지가 정해져있다. 또한, 직원들의 교육도 필수 요구사항이라고 전했다.
온주 재무장관 찰스 소사는 온주의 주류판매 시스템의 책임감을 강조하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한 음주관리 시스템 중에 하나” 라고 자부했다. 장관은 그로서리 스토어에 와인판매를 허가하면서 매장의 크기에 따라 10개에서 20개의 선반을 국내 소규모 양조업제의 제품을 판매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국내 양조업자들의 경쟁력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