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들이 시장의 경찰 증원 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토론토는 대중교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더욱 많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토론토 시는 노숙자들과 직접 일할 20명의 지역사회 안전 대사 외에 TTC를 따라 50명 이상의 경비원을 임시로 추가하고 있다.

"교통 시스템과 토론토에는 안전을 둘러싼 많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있습니다."라고 월요일 도시에서 발표된 내용이 적혀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우선시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들이 이번 주에 즉시 시행될 것입니다."

시는 배치되는 경비원들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일상적으로 다뤄본 경험이 있고 정신건강 응급처치, 과다복용 예방, 비폭력 위기개입 등에 대한 고급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TTC는 또한 모든 책임자와 이동 감독자들이 역무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디에스컬레이션 교육을 받도록 하는 과정에 있다. 교통 기관은 시스템의 핫스팟과 피크 시간대에 직원들이 더 많이 상주할 수 있도록 일정을 업데이트했다.

최근의 조치는 80명의 토론토 경찰관과 더 많은 TTC 특별 경찰관을 배치한 것에 추가된 것으로, 이는 시스템을 따라 최근에 발생한 폭력에 대응하여 지난주에 발표되었다.

TTC에 대한 경찰 증가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원들
토론토 시의원 6명으로 구성된 그룹은 존 토리 시장과 토론토 경찰서장이 TTC에 경찰을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다른 조치들이 고려되었는지 여부를 묻고 있다.

월요일 오후 시장실에 보낸 편지에서, 알레한드라 브라보, 폴라 플레처, 오스마 말리크, 조쉬 매틀로우, 앰버 몰리, 그리고 고든 펙스 의원은 이 시스템에 더 많은 경찰이 투입되는 비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 단체는 강화된 시행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과 함께, 시장이 체계적인 차별에 대한 자료를 고려했는지 여부를 묻고 있다..

편지에는 "최근의 비극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우려되는 환승객과 운영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긴급성을 증가시켰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있습니다."

이 서한은 비백인 소수 집단에 대한 불균형한 무력 사용을 시사하는 토론토 경찰 자료를 인용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TTC 특별 경찰관들이 TTC에서 자는 남자를 깨우는 것을 보여주는 소셜 미디어에서 돌고 있는 최근의 비디오에 주목한다.

"워밍 센터에 종종 접근할 수 없고, 대피소가 수용 가능하며, 기온이 영하인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한 유일한 선택지로 TTC에 의지하고 있습니다."라고 편지는 쓰고 있다.

교통 옹호자들은 이용 가능한 도시 쉼터 공간의 부족을 TTC 버스, 노면 전차, 지하철에 모이는 노숙자들에게 중요한 요소라고 비난했다.

금요일 이후, TTC에 대한 공격은 강도 2건과 폭행 2건을 포함하여 4건이 있었다. 이 사건들은 TTC가 폭력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시스템 전체에 매일 80명의 직원을 추가로 배치할 것이라는 발표에 뒤이어 일어났다.

TTC 직원의 증가는 지난주 80명 이상의 경찰관들이 시스템을 순찰하기 시작했다는 또 다른 발표에 뒤이어 이루어졌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