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파이 풍선"이 발견되어 격추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또 다른 알려지지 않은 고도 물체가 미국-캐나다 국경 근처에서 격추되었다.

존 커비 펜타곤 대변인은 금요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주제에 대해 언론에 브리핑했다. 그는 목요일 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군 관리들이 알래스카 상공에서 물체를 쏘았다고 확인했다.

Kirby는 개체가 무인으로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잔해가 수중에서 회수되어 검사될 것이다. 그 물체는 "민간 비행에 합당한 위협"을 가했다.

Kirby는 이것이 중국 물건인지 궁금해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우리는 이 물체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격추 명령을 받기 전에 일부 전투기를 띄울 수 있었고 조종사의 평가는 유인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펜타곤 대표는 이 물체가 어떻게 탐지되었는지 정확히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미국은 감시 능력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미국-캐나다 국경 근처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Daily Hive는 Justin Trudeau 총리에게 성명을 요청했으며 그의 사무실이 응답하는 대로 이야기를 업데이트할 것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