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술 회사인 Google은 토론토에 있는 사무실을 위해 현지에서 고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놀라운 혜택이 제공된다.

 

Google의 토론토 사무실은 University Avenue와 Richmond Street West의 교차로 근처에 있으며 현재 7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또한 Google 클라우드 및 광고 영업 팀의 지역 허브이자 일부 마케팅, YouTube,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 팀이 기반을 두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Google Canada는 최근 토론토 사무소에서 채용할 세 가지 직책, 즉 수석 설계자 – Google Cloud, 기술 영업 전문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 Google Cloud 및 웹 UI 제품 관리자를 게시했다.

 

게시된 모든 직책에는 학사 학위와 수년간의 실용적이고 관련 경험이 필요하지만 모두 놀라운 특전이 제공된다.

 

토론토 사무실에는 체육관,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 게임룸, 다양한 맛있는 식사와 스낵과 같은 현장 편의 시설이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직원들에게 놀라운 직업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임직원 및 피부양자 의료, 치과, 시력보험
- 정신건강에 중점을 둔 직원 지원 프로그램
- 현장 웰니스 센터
- 휴가, 사별, 배심원 의무, 병가, 육아휴직, 장애, 휴일, 글로벌 리셋/웰빙 데이 등 유급 휴가
- 출산 및 가족지원 확대
-육아휴직
- 소외된 직원과 그 동료를 위한 직원 리소스 그룹
-인터넷 상환 및 회사에서 지급하는 휴대전화를 포함한 최고의 기술

 

최근 채용공고는 구글이 올해 초 글로벌 인력을 12,000명 감축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이다.

 

지난 1월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어려운 소식이 있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Pichai는 미국에 있는 직원들에게 별도의 이메일을 보냈지만 캐나다를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는 현지 법률로 인해 프로세스가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차이는 "이는 우리가 고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함께 일하기를 좋아했던 몇몇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사람들과 작별을 고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라고 썼다.

 

CEO의 발표 며칠 후 구글도 자회사인 딥마인드가 소유한 에드먼튼 사무실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서 Google이 토론토에서 채용하는 모든 직책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