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정보 및 개인 정보 보호 위원회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디언 타이어의 안면 인식 기술 사용은 캐나다 개인 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고 한다.

조사는 BC에 있는 4개의 캐나디언 타이어 매장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도난을 방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상점들은 그 기술을 이용한 개인 정보 수집에 대해 고객들에게 적절하게 알리거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매장들이 동의를 얻지 못했더라도 여전히 수집 및 사용에 대한 합당한 목적을 입증해야 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그렇게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디언 타이어 회사 대변인은 데일리 하이브에 현재 모든 매장에서 안면 인식 기술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고객들은 우리 회사 그룹 어디에서 쇼핑을 하든 상관없이 개인 정보가 보호될 것이라는 확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개인 정보 보호 위원은 BC 정부에 생체 정보를 캡처하는 감시 기술의 판매와 설치를 규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상점들은 몰래 그것을 할 수 없다. 사무국은 또한 정부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개인 정보 보호 위원에게 통지해야 하는 요건을 포함하여 추가적인 의무를 추가하기를 원하고 있다.

모든 인간의 얼굴은 고유하며, 이 보고서는 공공 공간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캡처하고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는 기술의 확산이 사생활과 익명성에 대한 권리에 대한 위험을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생체 정보 수집이 차별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 자신의 생체 정보 데이터가 다른 주에 있는 다른 남성과 잘못 일치했기 때문에 체포된 미국 남성의 경우에서 볼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그들과 소송에 관련된 로펌의 구성원들을 금지한 사례를 인용한다. 마지막으로, 생체 인식 데이터의 데이터베이스는 사이버 범죄의 가치가 높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