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자유당이 올해 연방 예산에서 약속한 식료품 리베이트가 7월 5일부터 적격한 캐나다인들에게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확인은 이번 주 의회가 이 조치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킨 후에 나온 것이다.

정부는 약 1,100만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가구에 대한 목표 인플레이션 완화로 일회성 지불을 청구했다.

이는 정부가 작년에 증가하는 생활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GST 환급에 대한 일시적인 인상을 반복한다.

적격한 4인 가족은 캐나다 국세청으로부터 직접 입금 또는 수표로 최대 467달러를 받으며, 자녀가 없는 독신자는 최대 234달러, 노인은 최대 225달러의 리베이트를 받게 된다.

새로운 법은 또한 백로그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소아과 병원과 응급실을 지원하기 위한 연방 의료 이전에 20억 달러를 추가로 포함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