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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부산 지역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명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대림산업은 지난 19일 문을 연 `e편한세상명지` 본보기 집에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며 주말 3일간 약 2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27층 아파트 4개동 377가구(전용 87ㆍ98㎡) 및 지상 1~3층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7㎡ 282가구 ▲98㎡ 95가구 등으로 구분된다. `e편한세상명지`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대규모 산업과 물류ㆍ주거 개발이 계획된 곳이다. 부산~창원 국도2호선 등을 통한 시내ㆍ외 접근성이 좋고, 2022년 사상~명지~가덕을 잇는 경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다. 가격 경쟁력도 눈에 띈다. 이곳은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평균 분양가가 1050만 원대다.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곳 분양 관계자는 "명지국제신도시는 중소형 평형 공급이 주를 이루던 곳이다. `e편한세상명지`는 전용 87ㆍ98㎡ 중대형 평형으로 조성되는 덕분에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명지` 본보기 집은 명지국제신도시 H-4블록(명지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청약은 내일(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접수된다. 사 측은 이달 31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다음 달(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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