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온타리오에서 발령된 황색 경보는 3개월 된 아기가 안전한 것으로 발견된 후 취소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황색 경보는 목요일 이른 아침 시간에 발령되었으며 오전 7시 직전에 취소되었다.

관계자들은 온타리오주 로즈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던 아이가 무사히 발견됐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아이의 아버지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아이는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발령된 앰버 경보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성공적으로 수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널리 전송되지 않았다고 OPP 대변인이 확인했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