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앰버 경보 (Amber Alert)가 취소 된 것은 경찰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의 엄마로부터 납치됬던 4세 소녀를 무사히 찾았다는 이유이다.

경찰은 목요일 오후, 어머니가 밴쿠버에있는 보호자의 집에서 그녀를 데려 간다고 주장한것에 대해
그 소녀의 안전을 우려했다.

브라이언 몬 태규 (Brian Montague)서전트는 금요일 정오 쯤 그 소녀는 서리 (Surrey)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위험도가 높은 생활 방식"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경찰이 소녀의 안전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몬 태규 (Montague)는 여성이 딸을 해치려했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46 세의 여성이 구금 중이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밴쿠버 경찰은 로워 메인 랜드 (Lower Mainland)에있는 RCMP와 다른 경찰 기관이 아이와 어머니를
찾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가 발견되기 전에 몬 태규 (Montague)는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주소가 불분명했고, 차량도
조회하기가 어려워 수사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