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의 한 여성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교환 중에 전자 송금처럼 위장한 사기 링크를 클릭하여 6,000달러를 잃은 후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그것은 매우 합법적으로 보였습니다,"라고 Amanda Mazotta-Sousa가 CTV News Toronto에 말했다.

 

Mazzotta-Sousa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Diaper Genie'를 판매하기위해 Facebook Marketplace에 등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가 그녀에게 연락해 40달러에 사겠다고 말하고 전자 송금용으로 보이는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실제로는 이 링크를 통해 Mazzotta-Sousa가 웹사이트로 연결되어 결국 은행 계좌가 스캠되었다고 말했다.

 

“비밀번호와 카드번호를 눌렀어요. 로그인을 눌렀더니 다른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라고 Mazzotta-Sousa는 말했다.

 

Mazzotta-Sousa가 이를 수행한 후에도 웹사이트는 계속 새로 고쳐졌고 결제는 완료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자신과 딸의 은행 계좌를 해킹해 총 6,000달러를 가져가는 것을 발견했다.

 

Central Ontario의 Better Business Bureau CEO 겸 회장인 Angela Dennis는 CTV News에 토론토 사기꾼들이 귀하의 정보를 훔치기 위해 텍스트의 링크를 조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은행처럼 보이는 웹사이트로 이동했기 때문에 그녀는 그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라고 Dennis는 말했다. "사기꾼들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은행 웹사이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Mazzotta-Sousa가 은행에 불만을 제기했을 때 그들은 약 10일 동안 조사를 실시했고 그녀에게 돈을 환불해 주었다. 이는 그녀에게 좋은 소식이었다.

 

“돈을 다 돌려받았어요. 다행스럽게도 Mazzotta-Sousa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전자 송금을 받는 것에 대해 조심하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는 다른 엄마들을 도우려고 노력하는 엄마일 뿐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애기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Mazzotta-Sousa는 말했다.

 

물건을 팔 때 전자 송금을 받는 것이 걱정된다면 구매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가져가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경찰서 등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는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