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들은 오늘 핼리팩스에 와서 노바스코샤 주도에서 예정된 3일간의 회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방 위원회의 현재 의장인 노바스코샤 총리 팀 휴스턴이 이 행사를 시내 중심가에서 주최한다.

휴스턴은 목요일 내각 회의 후 기자들에게 총리들이 저렴성, 주택, 인프라와 같은 "핵심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방과 연방 정부 간의 관계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행정 위원회의 성명에 따르면 총리들이 캐나다에서 "협동 연방주의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13개 지방 및 준주 총리가 모두 포함된 연방 위원회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