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O는 약 10,000명의 근로자를 대표하는 온타리오 공공 서비스 직원 노조(OPSEU)와 공식적으로 임시 합의에 도달했다. 즉, 파업은 월요일에 공식적으로 종료되고 매장은 이르면 화요일에 다시 문을 열 수 있다는 의미이다.

주류 소매업체는 금요일 오후 일찍 임시 합의를 발표했으며, 비준되면 파업은 월요일 오전 12시 1분에 공식적으로 종료될 전망이다.

"LCBO는 현재 직원과 운영을 준비하여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CBO 매장은 2024년 7월 23일 화요일에 매장 쇼핑을 위해 문을 엽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공유하겠습니다."라는 성명이 있다.

"우리는 온타리오 주민을 위해 일하는 노조원들을 환영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파업이 우리 서비스에 의존하는 직원, 파트너 및 고객에게 초래한 혼란을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가 정상적인 운영을 재개하는 동안 계속해서 인내심과 이해심을 보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성명서에 발표했다.

"합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준되면 공유될 것입니다. LCBO는 또한 당사자들이 잠정 합의에 도달하도록 돕는 데 귀중한 도움을 준 중재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