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건부는 예상치 못한 양의 THC와 HHC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대마초 오일과 소프트젤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두 성분 모두 중독성 물질이며 소비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에는 특정 용량의 Emprise CBN+CBD 소프트젤, NuLeaf Naturals Full Spectrum Hemp Multicannabinoid Oil and Oil Softgels, Ultra Plus Multicannabinoid Oil and Softgels가 포함된다.

이 제품은 2022년 12월부터 2024년 7월 사이에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온타리오, 유콘의 공인 소매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었다.

이 제품은 또한 Rosebud Productions Inc., Open Fields Winnipeg, Open Fields Saskatchewan, 퀘벡의 Medicibis를 통해 의료 고객에게 판매되었다.

Health Canada와 리콜 회사인 iNaturally Organic Inc. 모두 부작용 보고를 받았다.

캐나다 보건부는 소비자들이 해당 대마초 오일과 소프트젤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이를 버리거나 구매한 곳으로 반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은 구체적인 복용량과 로트 번호를 보려면 https://recalls-rappels.canada.ca/en을 방문하세요.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