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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56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이 성대히 치러졌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 각 정당 지도부는 오늘(19일) 오전 제56주년 4ㆍ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4ㆍ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박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2014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해외 순방 일정 탓에 참배하지 못했다. 황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우리 모두는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우리 조국과 겨레의 미래를 위해 화해와 협력, 화합과 통합의 큰길을 열어 가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계층ㆍ지역ㆍ세대 간의 낡은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통합을 실현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경제 재도약과 안보 위기 등의 해결책으로 `국민 통합`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보여 준 셈이다. 한편 `4ㆍ19 정신으로 이룩해야 할 자유와 번영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4ㆍ19혁명 유공자ㆍ유족, 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기념식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는 기념식과 문화제, 마라톤 대회 등 4ㆍ19혁명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내일까지 열린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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