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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편국은 파업이 시작된 지 11일 만에 노조와 협상 테이블에서 "제한적인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캐나다 우편국은 CTVNews.ca에 보낸 월요일 오후 업데이트에서 "주말에도 협상이 계속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진전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긴급하게 전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업무 중단으로 인해 Crown Corporation은 소포나 우편물을 유통 시스템에 접수하지 않고 있다.
작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파업 기간 동안 1,000만 개의 소포를 배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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