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의회 의원은 노면 전차 뒤에서 멈추지 않는 운전자를 잡으려면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화요일에 트위터를 통해 와드 19 세. 마이크 레이튼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 운전자를 잡기 위해 전차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 가능한지 TTC에 질문했습니다.

TTC 대변인 인 브래드 로스는 수요일 CP24에 자동차 운전자가 노면 전차 문을 통과 할때 “항상 고려했던점이다” 라고 했으며,  그리고 TTC는 카메라 설치를 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차에서 내리는 승객이나 거리에서 승선하길 원하는 승객은 중상을 입거나 더 심한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고속도로 교통법 위반입니다 "라고 로스는 말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스쿨버스는 카메라를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TTC는 여전히 노면 전차에 이 유형의 카메라를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전차가 전차가있는 다른 많은 도시와 달리 혼잡한 운행을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로스는 전차에 대해 멈추지 않는 운전자를 붙잡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는 아이디어는 "반드시 새로운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튼은 CP24에 TTC가 조사하는 것이 "다행이다"고 말했다.

"(나는)직원 보고서의 결과 보기를 고대하고있다. 이 문제의 일부는 기술 및 규제 규정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레이튼의 요청은 지난 3 월 리젠트 파크에서 노면 전차에서 내리는 소녀가 중상을 입을 때였으며,  중상을 입은지 1 년이 채 안된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