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남부와 GTA는 다음 주 초인 1월9일을 기점으로 다수 혼잡한 날씨가 예상된다.

캐나다 환경부는 콜로라도 주가 낮은 기온으로 인해 월요일 저녁에서 화요일 오전까지 남부 온타리오 주 전역에 눈이 5 ~ 10cm 정도 내릴 수 있다고 GTA는 특별 기상 발표를 했으며, 또한 화요일에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눈에서 비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 붙였다.

"화요일 아침 통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오후에 비로 바뀌어 내리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고 환경 캐나다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토론토는 현재 도시에서 발행한 극한의 추운 날씨에 체감 온도가 영하18 도의 기온이다.

그러나 기온은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추위가 지속될것을 예상되며, 이번주 내내 비나 눈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동결상태로 금요일에  영하14 도의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