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루디 총리는 대중과의 만남을 위해 오늘 크로스 컨트리 튜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동부 온타리오에서 시작된 그의 여행은 자유당이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잠재적 인 지지자와 기부자에 대한 세부 사항을 추가하는 데 도움이된다는 의혹하에 시작됬다.

트루디 총리가 방문 할 여러 도시의 자유당은 총리와 마을 회관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초대장을 올렸으며 웹 사이트의 "필수"란에 이름, 이메일 주소, 우편 번호 및 전화 번호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루디 대변인인 카메론 아마드는 이들 사이트에서 수집된 정보는 캐나다의 자유당과 공유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등록은 필요하지 않지만 MP는 연락 정보를 원하며 시간이나 장소가 변경될 경우 업데이트를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보수당의 리더인 캔디스 벌건은 자유당 하원 의원들이 수집 한 접촉 데이터가 당파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트루디 총리의 첫번째 투어의 시작은 오늘 오타와에서 시작되어 벨레빌, 킹스톤, 피터보로에 있는 커뮤니티에 방문후 금요일에 런던 온타리오주에서 마무리된다.

이 투어는 또한 퀘백주에서 B.C 그리고 프레리를 방문한 후 대서양 지방 및 북쪽으로 이어질 것이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