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후 고속도로 401의 서쪽 차선이 밀턴에서 재 개설

온타리오 주 경찰은, 고속도로 401의 모든 서쪽 차선은 현재 밀턴의 트라팔가로드에서 재개되었으며 고속도로를 가로 지르는 부분에 전복충돌에 의한 잔해가 흩어져 있다고 전했다.

충돌은 3 개의 차량을 포함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OPP가 공유하는 이미지에는 닷지 픽업트럭의 심각한 손상 이미지를 보였다.

한 명은 충돌 후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심한 손상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심각하게 부상 당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놀랍게도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OPP 경사인 케리 슈미트는 트위터의 메시지를통해 말했다.

충돌은 트라팔가로드와 제임스 스노우 파크 웨이 사이의 두 지역의 교통 지연을 초래했으며 청소원들이 고속도로에 흩어져있는 큰 파편 장을 청소했다.

오후 2시 20 분경에 모든 차선이 재개되었다고 CP24는 전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