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12월에 91,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여 경제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실업률은 0.1%포인트 하락한 6.7%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금요일에 발표한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신규 일자리는 교육, 교통, 금융 분야에서 발생했으며, 대부분 정규직이었다.

대부분의 신규 일자리가 공공 부문에서 창출되었으나, 24,000개는 자영업에서 발생했다.

이번 보고서는 캐나다의 고용률이 2023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률은 전년 대비 0.9%포인트 하락한 상태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