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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인 보유 주택 9만5058가구… 56%는 중국인 소유 2024-11-30 21:17:26
작성인
 조명의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76   추천: 79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10만 가구에 육박하며, 이중 56%가 중국인 소유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4년 6월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은 9만5058가구로, 전체 주택(1955만가구, 2023년 주택총조사 기준)의 0.49%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9만1453가구)에 비해 3.8% 증가했다.

주택 소유 외국인은 9만3414명으로, 같은 기간(8만9784명) 대비 3.9% 늘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전체주택 기준 5만2798가구(55.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외 ▲미국 2만1360가구(22.5%) ▲캐나다 6225가구(6.5%) ▲대만 3307가구(3.5%) 순이었다.

지역별 외국인 소유 주택을 보면 수도권에 6만9247가구(72.8%), 지방에 2만5811가구(27.2%)가 분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ㆍ도별로는 ▲경기 3만6755가구(38.7%) ▲서울 2만3085가구(24.3%) ▲인천 9407가구(9.9%) ▲충남 5741가구(6%) ▲부산 3007가구(3.2%) 순으로 많았다.

전체 외국인 소유 주택 중 공동주택은 8만3313가구(아파트 5만5188가구, 연립ㆍ다세대 2만8125가구), 단독주택은 8140가구였다.

주택수별로는 1채 소유자가 8만7291명(93.4%)으로 가장 많았고, 2채 소유자는 4881명(5.2%), 3채 이상 소유자는 1242명(1.3%)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6565만4000㎡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국토면적(1004억4935만6000㎡)의 0.26% 수준으로 전년 말(2억6460만1000㎡)과 비교해 0.4%(105만3000㎡) 증가한 규모다.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3조1981억 원으로 전년 말(33조288억 원) 대비 0.5%(1693억 원) 증가했다.

미국은 외국인 전체 보유 면적의 53.3%(1억4155만1000㎡)로 가장 많았고, 그 외▲중국 7.9%(2099만3000㎡) ▲유럽 7.1%(188만40000㎡) ▲일본 6.2%(1635만1000㎡) 순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전국 외국인 보유면적 중 18.4%(4899만8000㎡)를 차지했으며, 그 외 ▲전남 14.7%(3913만9000㎡) ▲경북 13.7%(3633만1000㎡)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 면적은 2014년~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부터 증가 폭이 둔화된 후 현재까지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조사하는 등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엄격하게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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