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항공사는 토요일에 몇 시간 동안 모든 시스템을 정지시킨 후 정상 운영이 재개되었다고 전했다.

이 문제는 오후 4 시경에 시작되었다. 포터 항공사는 시스템 정지로 인한 문제로 모든 비행장의 비행을 정지시켰다고 트윗했다.

포터 항공사 대변인 브래드 시세로는 CP24에 대한 이메일에서 "문제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기위한 상황을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세로는 5 회의 비행이 취소되었으며 약 400 명의 고객이 정전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비행이 취소된 승객은 오늘 비행을하거나 일요일에 비행을 선택하거나 전액 환불받을 수있는 옵션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비행 지연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라고 시세로는 전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