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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재 유통이력제 시범운영… 불량 골재 차단 2024-12-21 17:45:05
작성인
 조명의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39   추천: 62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불량 골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골재채취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골재 이력관리 시범운영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골재 가격이 급증하고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양질의 천연골재원이 감소하면서 불량 골재 유입 요인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골재는 레미콘의 주원료로써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량 골재가 건설현장 붕괴 사고 등에서 레미콘 강도를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골재는 레미콘의 품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지만 시멘트와 혼합된 이후에는 골재 품질 확인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전 품질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국토부는 골재채취업체, 골재 종류, 수량, 납품 장소, 차량번호 등을 담은 표준납품서를 마련하고, 골재 판매자가 골재자원정보시스템(AGRIS)에 표준납품서를 등록토록 했다. 이를 통해 골재 수요자뿐만 아니라 국토부, 지자체, 건설업계에서도 레미콘에 사용된 골재의 원산지를 파악할 수 있어 골재 채취원부터 건설현장 납품 시까지 골재 이력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향후 법 개정을 통해 골재 이력 관리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지난 8월 발의된 「골재채취법」 개정안은 골재 판매자와 수요자가 표준납품서를 통해 거래하고, 이를 골재자원정보시스템(AGRIS)상 등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골재 이력 관리는 불량 골재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건설공사의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골재 이력 관리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골재채취업체뿐만 아니라 골재 수요업계, 건설업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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