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오늘 아침 GTA를 가로 질러 도로 폐쇄와 기상 관련 지연이 보고되었다.

필 경찰은 오늘 아침 브램톤의 윈스턴 처칠대로와 스틸스 애비뉴지역에서 악천후로 충돌사고와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헤튼에서 경찰은 오전 4 시부터 충돌사건이 여러 차례보고되었으며, 7 번 고속도로와 조지 타운과 액턴의 극도의 빙판도로 상태를 경고했다.

GO Transit은 도로 상태로 인해 조지 타운에서 유니온 스테이션까지의 버스를 포함하여 여러 경로가 지연됬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밀턴 및 토론토 지역은 아침 러시아워 동안 위험한 운전 조건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캐나다 환경부가 경고를 했으며, 또한 비가내릴때도 제참 주의를 경고했다.

토론토시는 빙판도로의 미끄러움을 방지하기위해 새벽 4시부터 도로에 솔터를 뿌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토론토 경찰은 미끄러운 도로조건으로 인해 도시 곳곳에서 많은 사고 전화가 걸려 왔다고 말했으며, 경찰청은 운전자에게 속도를 줄이고 목적지까지가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애글링톤 애비뉴와 킬 스트릿 지역에있는 레스터 애비뉴에서 경찰은 빙판도로에 의해서 6 대의 차량이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GTA 고속도로에서 OPP Sgt. 케리 슈미트는 경찰이 빙판 도로에 대한 보고서를 "모든 곳에서 받고있다"고 말했다.

토론토 공항 당국은 날씨로 인해 약 8 %의 출발 항공편이 취소되었다고 말했다.

TTC 대변인인 브래드 로스는 지금까지는 현재로서는 보고 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학교 버스는 미끄러운 도로 상태로 인해 토론토와 GTA에서 운행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도로와 보도가 미끄럽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와 보행자가 오늘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