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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매 매출은 전월과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총 매출은 676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매출 정체 원인 11월 매출 정체는 **자동차 및 부품 딜러(+2.0%)**와 **주유소 및 연료 공급업체(+0.7%)**의 매출 증가가 다른 지역의 매출 감소를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반면, 주유소, 연료 공급업체, 자동차 및 부품 딜러를 제외한 핵심 소매 매출은 1.0%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2월 매출 전망 캐나다 통계청은 12월 소매 매출에 대한 초기 추정치가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 수치는 추후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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