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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StatsCan)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폐렴이 2024년 캐나다의 주요 사망 원인 6위에 올랐으며, 관련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8위에서 두 단계 상승한 수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7,000명을 넘어섰지만, 2018년에 기록된 최고치(8,500명 이상)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인구 규모와 고령화 요인을 반영한 조정 통계에서는 2024년의 호흡기 질환 영향이 2017~2018년보다 더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에 집중된 피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계층은 85세 이상 고령층으로, 이 연령대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독감 및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폐렴 사망자 수는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보다 약 5배 많다”고 밝혔다.
팬데믹 기간에는 감소 흥미롭게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인플루엔자와 폐렴 사망자는 크게 감소했다.
통계청은 이 현상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 조치, -그리고 코로나19로 가장 취약한 인구가 먼저 사망한 이른바 ‘사망자 전이 효과’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사망자 감소세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24년 전년 대비 37% 감소하며 9위로 하락했다. 여전히 85세 이상이 전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고령층의 취약성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사망자도 증가 또 다른 주목할 변화는 치매로 인한 사망자 수의 증가(전년 대비 4%)이다.
통계청은 “치매가 공식 순위에 포함될 경우, 암과 심장 질환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사망 원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 수명은 길지만 ‘건강수명’은 낮아 같은 날 발표된 2023년 자료 기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여성은 평균 수명은 더 길지만, 건강하게 보내는 기간은 남성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생애의 81%를 양호한 건강 상태로 보냄 -남성: 83%
평균 수명, 2년 연속 증가 캐나다인의 평균 수명은 2024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82.16세를 기록, 2023년(81.68세) 대비 증가했고, 팬데믹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
특히 남성의 수명 증가폭이 여성보다 더 컸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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