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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시범 프로그램 통해 암 치료 접근성 확대
온타리오 주 정부가 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가지 신약 항암제를 신속 도입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 정부는 3년간 운영되는 ‘특정 치료 가속화 기금(FAST·Funding for Accelerated Surgical and Therapeutic Treatments)’ 프로그램을 통해 폐암, 전립선암, 간암, 대장암, 백혈병, 림프종 등 주요 암 치료에 사용되는 새로운 항암제를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조기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주 보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시의적절하고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FAST 프로그램은 승인 절차를 간소화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를 더 빠르게 환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FAST 프로그램을 통해 도입되는 약물에는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Tagrisso),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스셈블릭스(Scemblix), -전립선암 치료제 누베카(Nubeqa), -혈액암 치료제 칼퀀스(Calquence), 그리고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와 예르보이(Yervoy) 병용 요법이 포함된다.
해당 약품들은 2025년 10월부터 FAST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이와 함께, 향후 몇 달 안에 추가적인 항암제와 혁신 치료법에 대해서도 신속 승인 절차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암 치료 대기 시간을 줄이고, 환자들이 최신 치료법을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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