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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럼프, 트루디와 대화를 나누고 경제와 수출에 대해 토론했다. 2017-01-22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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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97   추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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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루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했다.

총리실은 토요일 두 사람이 전화 통화를 했으나 대화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PMO는 이메일로 트루디총리가 캐나다와 미국 경제 관계의 깊이를 언급했으며, 35 개주는 캐나다를 최고 수출 시장으로두고 있다고 말했다.

PMO의 이메일은 또한 두 사람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의 선거 승리이후 두사람은 지난 11월에 서로 대화를 했으며, 트루디총리는 당선자에게 캐나다를 가능한 한 빨리 방문하도록 초청했다.

토요일의 이메일은 두 사람이 "곧 만날 것을 고대하고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변인 숀 스파이서는 "대통령은 우리 두 나라 간의 관계 강화에 관해 캐나다 트루디 총리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스파이서는 앞으로 추가 회의를 준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했다.”고 전했다.

 

트루디의 최고 고문 중 일부는 캐나다 관리들이 미국 경제에 대한 트럼프의 계획이 캐나다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해 금요일 취임식까지 몇 주간 Trump 캠프를 만났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북미 자유 무역 협정의 재협상을 촉구했으며 스파이서는 최근 캐나다의 자동차 부문이 국경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트럼프는 또한 멕시코에 건설 된 외국 차량에 관세를 부과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루디의 사무실은 금요일에 새로운 미국 행정부와 워싱턴에서의 전환으로 인한 기회에 관해 수상자들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캐나다 최대 도시의 시장들에게 미국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면서 이들 관계가 열린 대화와 무역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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