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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아유경제>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탈바꿈한다. <아유경제>를 3년 이상 이끌어 왔던 박재필 대표이사는 일선에서 물러나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및 `두잉&아유`의 대표이사 직을 맡기로 했다. 지난 26일 박재필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대표이사는 "7년 남짓 정비사업계에서 종사해 오면서 수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2013년 창간했던 정비사업 정론지 <아유경제>가 업계에서는 `1등 신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기사의 양과 질적인 측면 등에서 동종 업계 수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도(正道)를 걸어 왔기 때문이라고 자부한다. 일선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위 및 조합을 비롯한 독자들의 사랑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이젠 봉사하는 자세로 매진하려고 한다. 또한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에 이어 오는 12월 7일 사옥을 이전하는 등 <아유경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주택문화연구원은 <아유경제>의 자회사로서 교육사업 등을 영위해 왔다. 이번 변화를 통해 한국주택문화연구원이 명실 공히 재개발ㆍ재건축 교육, 분쟁 조정 등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또한 고인이 되셨지만 고 이장준 대표가 갖고 있던 `두잉`이란 법인이 폐업되면서 아쉬움이 많았다. 그분은 제게 있어 스승이셨고, 가장 감사했던 분이다. 이에 <아유경제> 대표직을 물러난 뒤에는 그분과 뜻을 같이했던 분들과 힘을 모아 `두잉&아유`란 법인의 대표이사를 맡고, 그분의 정신을 계승해 여러 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한다. 물론 많은 부분이 부족해 과연 본인이 대표 자리를 맡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았다. 이에 그분과 함께했던 분들과 힘을 합쳐 일선 조합ㆍ추진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 이장준 대표의 명성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주택문화연구원`은 사무처장인 양홍건 오전가구역 조합장을 필두로 ▲우인합동법률사무소 이부환 법무사 ▲천지인합동법률사무소 남기송 변호사 ▲법무법인 산하 안광순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비 윤영현 변호사 ▲김성일 변호사 ▲강영진 변호사 ▲㈜IMGC 최성규 회장 ▲㈜미래파워 윤방현 대표 ▲한국CM 김병춘 대표 ▲신한피앤씨 강신봉 대표 ▲주성CMC 김정균 대표 ▲하나감정평가법인 오학우 감정평가사를 비롯해 ▲㈜파크앤씨티(대표이사 이동규) ▲㈜동우씨앤디(대표 고창립) ▲㈜어반이엔씨(대표 오덕환) ▲랜드엔지니어링(부사장 신병기) ▲KNS뉴스통신(발행인 장경택) ▲㈜에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신명상) ▲㈜제이디리더(대표이사 박준용) ▲키맨주식회사(대표이사 안영환) 등 우수 기업들의 자문과 더불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실무는 ▲정비업체 ㈜진명에서 근무했던 노우창 기획1실장 ▲삼성물산, 정비업체 한시티 등에서 근무했던 위준복 기획2실장이 맡고 있다. `두잉&아유`의 경우 7명의 도시재정비업계 실무자들이 참여, 정비사업 관련 교육과 분쟁 조정, 총회 대행, 수주ㆍ홍보 기획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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